호치민에서는 이렇게 전문적이며 만족도 높은 전립선 마사지를 찾아보기 어려운게 바로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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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여자로 해달라 남자로 해달라 그냥 이야기하면 바로 오케이 메일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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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치민에 여행 오시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보는 벤탄 시장 옆에있기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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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구 처음에 들어가면요. 체크리스트랑 웰컴 음료 주는데요. 여긴 특이하게 웰컴 음료가 수박 주스더라고요.
두번 받아봤는데, 두번 다 '뭐야 마사지 왜 이렇게 잘해?' 싶게 받고나오면 늘 아프던 왼쪽 발목까지 개운해서 하루를 가벼운 몸으로 잘 다닐 수 있었다.
비엔동, 민땀이 그나마 시설이 가장 좋았는데 호치민 체온스파는 그 이상의 인테리어와 위생을 갖추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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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느낌은 호치민 애들은 정말 그냥 일반 같은 느낌이였는데 여기 애들은 그냥 딱봐도 게이같은 애들이 많았습니다. 거기서 그나마 그나마 귀여운 애 두명 고르고 올라가니 한명은 저를 샤워 시켜주고 한명은 나가서 마사지 준비합니다.
매트 바닥에 누으면 샤워기로 물 뿌려주고 손에 스크럽 알갱이 제품 묻혀서 열심히 스크럽 해주고 씻겨줍니다. 기분이 매우 좋아서 서버렸는데 앞으로 누우니까 열심히 손으로 해줘서 그냥 여기서 쭉 쌌습니다.
다만 와꾸가 ㅍㅌㅇ보단 좀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~~물론 마사지사 케바케겠지만요!